Subtitle by Kyrie
마음의 이야기를 걸고 싸우는 소녀들.
그것을 읽으면 어떤
"끝나지 않는 이야기"
상상력이 상상력으로 바뀔 때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Take Me To Your Story
白に描く輪郭線
ふわりふわり 色を乘せてゆく
世界色の 繪の具バッグは
誰もが胸の中に持ってる
秘めた願い 祈る言葉
溢ふれだす夢を
繫ぎあわせてゆく鍵を
見つけたなら!
想うココロ 翼廣げ
僕らはどこまでも
遠くヘ行ける
紡ぐふたりの ものがたりは
風を 集めて
遙か "永遠"に 屆く
鍵姬物語 ~永久アリス輪舞曲~
타키온 님.
저 아이들을 어째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그들의 감정을 자극해서
보라구. 리델.
이제부터, 좀 더 재미있는
제 7 화
좋은 아침. 키라하.
호오... 그래서 어떻게
키스라도 해서 마법을 풀었나?
네~!
좋은 아침이에요!
키, 키사 쨩?
좋은 아침이에요!
응, 좋은 아침...
근데 어쩐 일이야?
가는거에요.
같이 가요.
키라하. 식사 다했으면 나갈거니까...
키라하?
오늘따라 키사 쨩이 이상하네...
왠지 굉장히 활발해 보여.
- 싫다~ 그게 뭐야?
내 풍선~!
사람이 많은 곳은 싫어해요.
자신만의 페이스(波)나 리듬을
뭐 줄까?
추천하자면 망고가 맛있단다.
그렇군요...
싱글? 더블?
트리플로 줄까?
저기...
그러니까...
아루토 군에게 불려 나오긴 했지만...
역시 이건... 데이트 인걸까?
아, 아루토 군...
아리스가와 양. 오래 기다렸지?
늦어서 미안해.
아냐. 나도 지금 막 왔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기 치즈케이크 참 맛있지?
마, 맞아...
안 돼... 이래선 평소랑 똑같잖아.
데, 데이트가 아닐까?
아리스가와 양!
응?!
그, 그 때 일어났던 일 말인데...
응...
책의 세계를 빠져나오기 위해서
저, 저기...
아리스가와 양에 대한
응...
나도...
키사 쨩... 괜찮은걸까?
키라하 쨩.
오래 기다렸죠?
스트로베리에 피치에 초코민트...
전부 다 내가 좋아하는
별 일 없었어?
키사 쨩... 낯가림 심하잖아.
이 정도는 문제없어요.
맛있어!
웃었다!
저는 알 수 있거든요.
키라하 쨩의 마음이...
[E-Mail : soibido85@hotmail.com]
소원이라도 이뤄진다 하는
끝내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하얗게 그린 윤곽선
둥실둥실 색을 태우고 날아가
세상의 색이 담긴 그림 물감은
누구나가 마음 속에 갖고있어
숨겨뒀던 소원과 기도하는 말
흘러넘치는 꿈을
단번에 이룰 수 있는 열쇠를
찾아냈다면!
소망의 날개를 펼쳐서
우리들은 어디까지라도
멀리 날아갈 수 있어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바람을 모아서
머나먼 영원까지 닿을거야
카기히메 이야기 영원 앨리스 윤무곡
여기로 불러들이신 건가요?
색다른 이야기를 보고 싶거든.
장난이 시작될테니까.
「 A Tea Party 」
거기서 탈출할 수 있었지?
이렇게 이른 시간에...
- 그러게 말야.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니까.
억지로 한 키스 같은게 아니야.
내 마음은 진심이야.
맛 들 뿐이잖아?